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스스톤/카드일람/어둠의 반격/일반 등급 (문단 편집) ==== 보물의 정령 ==== ||<-6> || || '''한글명''' || 보물의 정령 ||<-4><|8> [[파일:Hearthstone_SoldierofFortune.png|width=200]] || || '''영문명''' || Soldier of Fortune || || '''카드 세트''' || 어둠의 반격 || || '''카드 종류''' || 하수인 || || '''등급''' || {{{#909090 일반}}} || || '''직업 제한''' || {{{#black 공용}}} || || '''종족''' || 정령 || || '''[[https://media.hearthpwn.com/avatars/410/428/90633.gif|황금 카드]]''' || '''제작 또는 카드팩''' || || '''비용''' || 4 || '''공격력''' || 5 || '''생명력''' || 6 || || '''효과''' ||<-5>이 하수인이 공격할 때마다 상대편에게 [[동전(하스스톤)|동전]]을 줍니다. || || '''플레이버 텍스트''' ||<-5>아주 값진 동료입니다.[br]''(His allies call him invaluable.)'' || 고스탯의 디메리트 하수인. 상대에게 동전을 준다는 것은 어마어마하게 큰 페널티라서 기용할 여지가 많지 않을 듯하다. 정령 시너지도 용의 해 정규전에서 크게 의미 있는 고려 대상은 아니고, 침묵 사제에서도 이왕이면 같은 5/6 능력치에 3코인 비전 감시자를 쓰고 말지 보물의 정령을 채용할 이유가 없다. 질풍을 부여하면 한 번에 여러 번 동전을 줄 수 있어서 핸드를 태우는 데는 쓸 수 있다. 투기장에서는 의외로 평가가 괜찮다. [[코볼트와 지하 미궁]] 시절 등장한 [[하스스톤/카드일람/코볼트와 지하 미궁/일반 등급#s-2.4.2|보물을 지키는 용]]이 동전 2개라는 극심한 페널티에도 불구하고 스탯을 믿고 간혹 기용되었듯이 보물의 정령 역시 덩달아서 고평가를 받는다. 무엇보다 기존의 4코스트 오버스펙 하수인들은 소환 즉시 전투의 함성으로 상대에게 1코스트 정도의 이득을 주었기에 다음 상대 턴에 바로 잘리면 손해인 경우가 적지 않았지만, 이 하수인은 공격할 때가 되어서야 상대에게 이득을 주기에 바로 잘리더라도 별도의 추가 손해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여담으로 보물의 정령이라고 번역되었는데, 진짜 뜻은 용병, 직업 군인이지만 일러스트를 고려하면 "재산 지킴이"가 더 맞는 말이다. 그리고 일러스트가 [[다자알로 전투]]의 네임드 [[금은보화]]와 매우 유사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